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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자두 11년 만에 말레이시아 수출, 현지인들 입맛 사로잡아
- 지난 27~29일 말레이시아 식품 음료 박람회에 참가

 

영주시 농특산물 판촉행사 2-Anne.jpg

 

영주시는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난 27~29일 3일간 열린 말레이시아 식품 음료 박람회(Tastefully Food & Beverage Expo)에 MK STUDIO(대표 유영상)와 함께 참가해 영주시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27일 개막식 행사에는 김재광 영주 부시장, 유승복 YCP ENGINEERING SERVICES (M) 대표, 다툭 이진복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고문, 강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 서중길 영주 시청 유통지원팀장, 김희덕 영주복숭아작목반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김재광 영주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에 선보이는 영주 자두는 식이섬유 함유량이 많고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 미용과 질병 저항력을 높인다. 오늘 이 자리에서 영주 자두 론칭 행사를 갖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홍보 판촉 행사가 농산물 홍보 판매뿐 아니라 양국 간의 문화와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시 관련해 낸 퀴즈에서 정답을 맞힌 고객 5명에게 신선한 영주 자두를 선물했다.

 

내빈들은 개막식이 끝나자 행사장을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싱싱한 자두, 홍삼 제품, 사과즙, 아로니아 맛을 시식 코너를 통해 선보이며 판촉 활동을 벌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항공편으로 다량 입하된 영주 자두를 비롯해 홍산, 인사 제품, 100% 영주 사과 주스, 아로니아 주스 등으로 현지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전시 판매 기간 내내 혼잡을 이뤘다.

 

유영상 MK STUDIO 대표는 “영주 자두는 올해 처음 판매한다. 작년에 복숭아, 포도를 현지 대형 매장에서 시식과 판촉 행사를 벌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현재 몇몇 현지 업체에서 영주시에 자두를 수입할 수 있겠냐는 문의를 해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영주 자두는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아 시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과일이다. 현재 대형 슈퍼마켓에서 무농약 자두 판촉 행사를 실시하게 해 줘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내에서 자두, 복숭아, 포도 등 무공해 과일이 출하되는 대로 들여와 현지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년 개최되는 식품 음료 박람회는 말레이시아 7개 대도시에서 개최되며,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는다. 특히 300여 개의 홍보 부스에서 현지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구경하고 먹고 즐기는 박람회로 유명하다.

 

한편 영주시 농특산물 전시·판매 홍보관에서도 매년 이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영주시의 발 빠른 해외 시장 개척 의지로 조성된 영주시 농특산물 전시·판매 홍보관은 말레이시아 시장의 새로운 판로 확대로 이어지고 있어 수출 전진 기지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6년 7월에 쿠알라룸푸르 그레이트 이스턴 몰(Great Estern Mall)에 문을 연 홍보관은 사과, 홍삼, 인삼을 비롯한 영주시 농특산물 2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영주시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는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홍보관에서뿐만 아니라 현지 대형 유통체인 Selections, Great Eastern Mall, Jaya Grocer, De Market, WFO, Urban Fresh Market Place 등 6곳에서도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김재광 부시장은 박람회를 찾은 많은 방문객을 보면서 “말레이시아는 우리 농수산물 미개척 시장 분야이다. 특별히 말레이시아인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꾸준한 해외 판촉 행사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영주 특산품에는 풍기 인삼, 영주 한우, 사과, 풍기 인견 등이 있는데, 이번에 첨 선보이는 것이 자두이다. 자두는 소백산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됐기 때문에 반드시 말레이시아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영주시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재 영주시 전시 판매 홍보관에서는 인삼 제품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고 매출 실적이 높다.

 

김 부시장은 또 “인삼을 주축으로 해서 나머지 신선 농산물 사과, 자두, 복숭아, 포도 등을 10월 중에 다시 현지 시장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중점을 두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농산물의 입맛은 하루아침에 변화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해외 판촉 행사를 통해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농특산물 판촉행사 1-Anne.jpg

 

영주시 농특산물 판촉행사 4-Anne.jpg

 

영주시 농특산물 판촉행사 3-An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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