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식당 대상 한식교육 실시

by 한나프레스 posted Aug 1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레이시아 한식당 대상 한식교육 실시.jpeg

 

말레이시아 한인 요식업 중앙회(Korean Restaurants Association in Malaysia)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한식당 경영주 및 홀 서빙, 조리 등 3개 분야로 나눠서 쿠알라룸푸르 한식당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 한식진흥원 후원으로 한국외식산업 경영연구원의 전문 교수 및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했다. 조리교육은 13일부터 17일까지 UCSI 대학의 후원으로 조리학과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조리교육은 기본양념 및 기본육수를 활용하여 닭강정, 해신탕, 육개장, 삼계탕 등 다양한 메뉴를 참석자들과 함께 직접 만들면서 한국 음식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슬람 신자들을 위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외 외식산업 동향, 말레이시아 식당 운영에 필요한 세무 및 회계 강의 및 위생법을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 고객응대 방법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지난 1월 23일 창립한 말레이시아 한인 요식업 중앙회(Korean Restaurants Association in Malaysia)의 창립 목적은 회원 간의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 정부 유관 부처와 정보를 공유하며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를 알리며, 회원 모두의 이익을 보호하고 공존공영을 달성하는 데 있다.

 

말레이시아 한인 요식업 중앙회는 한국 농수산 식품부 산하 한식 진흥원에 지난 2월 5일 공식 단체로 등록했으며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해 한국 정부로부터 공식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은 첫 번째 사업으로 한식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식 재료를 공동 구매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고추장, 된장 등 장류 및 부침가루, 튀김가루, 다시다, 한국 쌀, 간장, 라면사리 등을 한국에서 9월 말까지 직수입 완료할 예정이다. 두 번쨰 사업은 오는 10월 몽키아라에서 개최 예정인 가칭 ‘한식 페스티벌’ 행사이다.

 

* 말레이시아 한인 요식업 중앙회 임원진 명단 *

 

고문: 황일록(고려원)
회장: 윤선규(다오래)
부회장: 임희택(미스터림), 김익수(한국생활용품), 이종서(대사관 식당)
        김동석(불도장), 조세연(SS2 다오래), 류재웅(NH 농협)
사무국장: 이정림
이사: 리틀코리아, 압구정식당, 새마을식당, 궁정식당, 서울마트, 진로
        수방다오래, 코타다오래, 하나식당, 고향

 

* 회원 가입 및 문의: 이정림 사무국장 019-647 0248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