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최송식 전 말레이시아 한인회장 별세

by 한나프레스 posted Aug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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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식 전 말레이시아 한인회장(제24, 25, 26대)이 지난 29일 오전 5시 45분에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44년생). 고인은 2년 전 건강검진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가 지난 6월 폐암 진단을 받고 한국에서 투병하는 가운데 연명 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 유족들은 너무 갑작스러운 슬픔을 당해 뭐라 말할 경황이 없다며 일단 장례 후에 말레이시아 교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재마한인회는 유족과 논의하여 장례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 김동배 한인회장과 위원으로는 권병하 고문, 황일록 고문, 윤선규 고문, 이태수 한인회 부회장, 박호남 전 체육회장, 김용철 민주평통 지회장, 정호준 서울포차 대표, 지영철 회장, 유승복 회장, 서규원 씨를 위촉해 한인회 사무실에서 29일 2시부터 31일 정오까지 분향소를 설치해 조문객을 받았다.
 

최송식 전 한인회장 별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