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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
성인부 아우름 FC 우승, 열린연합교회 준우승


교민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말레이시아 한인회가 주최하고 재마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8년 대사배 한인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11일 오전 8시 SELANGOR SIKH UNION KELAB AMAN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도경환 주말레이시아 대사를 비롯해 김준표 공사, 김재미 영사, 이태수 한인회 부회장, 제윤호 재마대한체육회장, 정용진 재마축구협회장, 김기홍 열린연합교회 목사, 이충일 KL 중앙교회 목사, 이병우 코트라 관장, 이승곤 코참 회장, 윤선규 말레이시아 한인 요식업 중앙회장, 황일록 한인회 고문, 김두현 글로벌 축구센터 대표, 축구 선수 등 많은 교민이 참석했다.

 

김동배 한인회장을 대신해 황일록 고문이 “대사배 한인 친선 축구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대사님이 크게 후원해 주셨고, 지금 가장  큰 교민 축제가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우리나라가 우승을 했고 전 국민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다. 이번 대회에 가장 많은 교민이 참석했고 26개 축구 팀이 참가했다. 그동안 각 팀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승하길 바란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끝날 때까지 부상자 한 사람도 없이 무사히 대회가 치러지길 바란다”며 개회사를 전했다.

 

도경환 대사는 축사에서 “많은 한인, 학부형들, 학생들이 이 자리에 다 함께 모여서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 총 26개 팀이 모여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서로 즐거워하면서 이런 축제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금년도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한국이 우승을 했다. 그때 또 한번 한국사람 됨을 기쁘게 생각했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것이 굉장히 즐겁고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람을 좋아하는 말레이시아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다. 한국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항상 유지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2002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열렸다. 그때의 감동을 되살리면서 오늘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사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여기서 말레이시아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의 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대한민국’ 구호를 한번 외쳐 보겠다.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들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3번 외치겠다. 파이팅~! 열심히 뛰시고 다치지 말고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런 멋진 게임을 하긴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힘차게 독려했다.

 

정용진 재마축구협회장의 개회 선언이 있은 후, 지난 대회 우승 팀의 우승컵 반환, 선수대표 아우름 FC 김호섭 선수의 선서가 있었다.

 

이번 대회는 열린연합교회,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 김두현글로벌축구센터, KL 중앙교회, 일본인학교, KS 2002, 선교사, 말레이시아 한인교회, 아우름 FC, 코레아우라, 체육회, 대사관 등에서 초등부(저학년) 4개 팀, 초등부(고학년) 9개 팀, 중등부 4개 팀, 성인부 7개 팀, 총 26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대회의 결과는 성인부 팀에서는 아우름 FC가 우승, 열린연합교회가 준우승을, 저학년 초등부에서는 김두현 글로벌 축구센터 A가 우승, 열린연합교회 준우승, 고학년 초등부에서는 김두현 글로벌 축구센터가 우승, KS 2002가 준우승, 열린연합교회가 3위, 중등부에서는 KS 2002가 우승, KL 중앙교회가 준우승을 했다.

 

MVP상은 아우름 FC 팀의 손상철 선수가 받았고, 최다득점상은 아우름 FC  팀의 김자운 선수가 수상했다. 특히 이날 선교사 팀이 출전해 우의를 다져 참가상을 받았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정용진 회장과 제윤호 재마대한체육회장, 이태수 부회장, 도경환 대사가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메달, 상금, 트로피를 전달했다.

 

MVP상을 받은 손상철 선수는 “17년 동안 축구를 계속 해 오고 있다. 아우름 FC 팀을 10년 동안 이끌어가면서 계속해서 우승하고 오늘 MVP 상을 받게 돼서 기쁘고 고맙다. 그리고 우리 팀뿐만 아니라 모든 축구인들이 다치지 않아서 더욱더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마축구협회는 지난 8월 16일 발족식을 가졌다. 협회는 이날 발족식에 앞서 축구협회장 이하 수석고문, 자문위원, 사무총장, 전무이사, 경기과장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용진 회장은 “조직을 제대로 갖춰 침체돼 있는 교민 사회에 체육, 특히 축구로 하나 되고, 교민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발족을 하게 됐다”며, “지난 8월 22일 체육회장배 풋살 대회를 비롯해, 11일 대사배 한인 친선 축구대회까지 재마대한체육회와 함께 모두 주관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렀다. 내년에는 최근 진행되지 못했던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를 추가해 보다 풍성하고, 교민 사회에 활력이 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을 약속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 2018 대사배 한인 친선 축구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부(저학년)
우승: 김두현 글로벌 축구센터 A
준우승: 열린연합교회
 
초등부(고학년)
우승: 김두현 축구센터
준우승: KS 2002
3위: 열린연합교회

 

중등부
우승: KS 2002
준우승: KL 중앙교회

 

성인부
우승: 아우름 FC
준우승: 열린연합교회
3위: 김두현 글로벌 축구센터
4위: KS 2002

 

개인상
최다득점상: 김자운(아우름 FC)
MVP상: 손상철(아우름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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