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 CHEMICAL TITAN 2018 추석맞이 한국의 날 행사 개최

by 한나프레스 posted Oct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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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비빔밥 시연 및 나눔 행사로 뜻깊은 추석 명절 분위기 띄워


지난 22~23일 이틀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Publika Shopping Mall에서 재마한인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롯데케미칼 타이탄(LOTTE CHEMICAL TITAN HOLDING BERHAD, 대표이사 이동우)이 주후원사로 참여하고, 주말레이시아대사관, 한국관광공사가 협찬하는 등 풍성한 성원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도경환 주말레이시아 대사 내외, 다툭 이진복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고문, 김동배 한인회장, 황일록 고문, 윤선규 고문, 문정근 롯데케미칼 타이탄 기획담당 이사, 이승곤 코참 회장, 이병우 코트라 관장, 이영근 한국관광공사 KL지사장, 김준표 공사, 정상률 공사, 김재미 영사, 유주은 신선미마켓 대표 외 한인회 임원 및 교민들이 참석했다.

 

김동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 추석맞이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됨을 유달리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의 명절 문화와 한류를 이곳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한마당으로 만들고자 한다. 교민 여러분, 오늘날 해외 생활에 어려움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려움을 잠시 잊고 고향의 가을과 명절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축제를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도경환 대사는 축사를 통해 “즐거운 추석 명절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즐거워하는 명절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으로 고국의 풍성한 가을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행사에는 상품 전시, 태권도 시범, 한복 입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다. 우리의 문화와 마음을 나누는 그런 행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인회는 주 후원사로 참여한 롯데케미칼 타이탄 측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문정근 기획담당 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교민사회의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기업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벌어들인 이익을 현지 사회나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교민들을 위해 공헌하고 있고, CSR 활동도 매우 열심히 하고 있다”며 후원하게 된 의의를 밝혔다.

 

한편 귀빈들이 모두 무대 앞으로 나와 기념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내빈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신선미마켓이 제공한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나눠 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내빈들은 비빔밥을 시식한 후 행사장을 돌면서 참가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인영 한성김치 대표는 “한국의 날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씩 한다. 한국을 좀 더 알리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참가하려고 한다. 내년에는 확장된 공간에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좋은 한국 상품으로 한국을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 올해는 홍보가 좀 부족한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주요 행사로는 태권도 시범, K-Pop 공연, 대형 비빔밥 시연,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한 북 공연, 어린이 장구 공연, 한국 무용 등이 흥겹게 진행됐다.

 

한편 내빈들은 장소를 옮겨 한인회에서 준비한 잔치국수를 먹으면서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 코윈여성회, 한국관광공사 KL지사, KMT 트레이딩, 핫마트여행사, MK STUDIO, 신선미마켓, 농협, 한성김치, 현지 업체 등 약 46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한국 상품 전시 및 판매, 기업 홍보, 먹거리 장터를 통해 방문객이 한국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며, 비빔밥, 한국 과일 시식,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을 가까이에서 느끼도록 했다.

 

한편 한인회는 이번 한국의 날 행사 홍보로 현지인들을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동원했고, 교민들을 위해선 한인회 홈페이지와 굿모닝말레이시아카페를 이용해 한 달 전부터 홍보에 나섰다. 퍼블리카 쇼핑 몰 측에서도 자체 홍보를 현지인들에게 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작년이나 올해에도 교민 업체들의 참여가 많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인회가 ‘한국의 날 행사’를 추진하는 목적이 한국의 문화와 상품을 현지에 알리고, 특히나 교민 업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참여하는 업체들에게는 무료로 자리를 제공해 드려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도록 요청을 드렸으나, 참여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어려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업체들은 이 행사 기간에 많은 수익을 얻었다고 내년 행사에도 꼭 초청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자체 현지 영업이 어려운 작은 업체들의 경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어 전체 물량을 현지 업체를 통해 판매하는 마케팅 효과도 이뤄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문화 행사가 같이 이뤄져 많은 현지인들이 공연 시간에 관람하기 위해 자리를 미리 잡아두는 현상들이 있어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내년에도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특히나 참여 업체들이 한국의 가을 상품인 한국 과일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개장함과 동시에 인기 과일은 1시간 만에 전량 판매되는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남은 하반기 한인회 행사는 오는 12월 13일에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송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 한국의 날 기념테이프 커팅식.JPG

 

귀빈들 대형 비빔밥 시연.JPG

 

한국국제학교 부스에 몰려든 꼬마 방문객들.JPG

 

한국의 날 행사 태권도 시범팀 기념촬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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