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PKR 정당 선거 난투극 연루자 즉각 퇴출

by 한나프레스 posted Oct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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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R은 케다와 페낭에서 열린 정당 투표에서 난투극에 연루된 2명의 당원을 즉각적으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차기 당수인 안와르 이브라힘이 말했다.

 

안와르에 따르면 이 결정은 사진과 비디오 녹화를 바탕으로 2건의 개별 사건을 조사한 후 PKR 중앙선거위원회(JPP)가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번 사건의 연루된 2명의 당원은 바로 당에서 축출 경질된다. 앞으로 그들은 어떤 정당 활동에도 관여할 수 없으며, 이번 사건과 연루된 다른 지도자가 있다면 당연히 징계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5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은 정당 투표에 관한 정당 규칙에 어긋날 수 있는 어떤 행동도 간과하지 않기 위해 엄중한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4일 전국적으로 시작된 페낭 PKR 정당 선거는 기자회견 중간에 의자가 날라 오는 등 혼란으로 점철됐다. 또한 소셜미디어에 나도는 비디오에 의하면 케다에선 한 PKR 당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피가 날 때까지 자신의 머리를 내리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당시 질서 회복을 위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U)가 소집됐고 이번 사건으로 몇몇 사람이 경찰에 소환됐다.

 

한편 자비에르 자야쿠마르 PKR 부당수는 이번 사건이 사보타지가 아닌 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 후 PKR 선거관리위원회는 케다 주 PKR 정당 선거 결과를 무효화하면서 투표 과정을 감독하는 직원의 기술적 어려움과 책임 회피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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